2008년 08월 01일
아...네...
뭐 좋은 소리 없겠고 어차피 사람들은 다 등 돌렸을거 이쪽 이글루는 접속도 안하다가 난리 났다 좀 찾아봐라 이러다가 들어왔더니 어 음... 솔직히 말하면 당황스럽고 참 그렇습니다. 책임감 결여의 사람으로써는 무슨 소리를 해도 네 씨알도 안먹히겠지만요. 어차피 동인은 접었고 이쪽 이글루나 엠에센은 평생 접속 다시 할 일은 없고 뒤에서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저랑은 상관 없이 살 수 있는데요. 그래도 어차피 상관 없다면 그래도 할 말은 해도 똑같은 거겠죠.
솔직히 말하면 글 다 안읽어봤어요. 안읽어도 지당하신 말씀일거고요. 스크롤 내리기도 힘겨울 만큼 비난의 글이 쏟아져있어서 그거 일일히 읽어가며 자학할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 요점 자체는 많이 빠져있을수도 있고요. 아니 뭐 솔직히 읽으실거라곤 생각도 안하긴 하네효...(_-;;
1. 나 돈 떼먹은 적 없다.
5만엔이라는 금액이 어쩌다 생긴 금액인지는 몰라도 너에게 줘야할 금액인 개인할당 오천엔?만엔?은 분명 전 룸메이트한테 주고 왔다. 그 이외 금액은 어쩌다 생긴 금액인지 제 우매한 머리로는 도저히 모르겠군요. 라기보다 오만엔이라는 이야기도 지금 처음 봤는데요?또 설명을 분명 해 드렸는데 저 혼자 못들은 이야기라면 그건 확실히 제 문제겠지요. 금액 이야기를 잊어버릴 만한 사람은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제가 아니라 전 룸메이트 분께도 전달하셨을만한 상황이고. 그 분께서도 그런 내색은 전혀 없으셨고. 내가 모르는 금액이라면 그 부분부터 제대로 설명 해주길 바란다. 내가 돈이 없어도 적어도 너한테 돈을 떼먹을 생각은 전혀 없다. 설마하니 공유기 이야기라면 내가 예전에 이야기 한 대로니 어떻게 못해주겠지만(-_-)
그리고 아무리 동인 접은 사람이라지만 개인 사정에 오프라인에서 있던 트러블 이야기까지 한건 뭔가효... 나 성격 모난건 나도 알고 서로 성격 안맞는데 살아주느라 고생한 건 안다. 근데 설마 나라고 너랑 살면서 불편했던 점 성격 안맞아서 참았던 점 없다고 생각하나요? 사람 중2병 환자 취급 적절하고 고마운데 나도 허영심 쩌는 너랑 인신공격 당해가며 오래 지내오면서 감수했던 점 많다. 이것도 몰라준다면 난 정말 더이상 할 말이 없는거고o<-< 바쁜 스케쥴 얘기 역시 할 말이 없음. 솔직히 내가 너랑 살면서 한걸 다 아는데 그런 말이 당당히 나오니...진짜로?;; 계속 동인 생활 할 너인데 이 부분에 자세히 파봤자 내 손해지만. 너도 참 자기합리화 쩐다. 그리고 집 건도... 너 집하고 가구 싸게 구했다고 맨날 재면서 이사할때 자기 가구 챙겨갈것만 쏙 챙겨가고 그러셨죠. 그리고 쓰레기 처리하다가 뿔나서 너한테 내가 화냈었죠. 그런 집에 가구 유학 커뮤니티같은데에서 조금만 찾아도 되는거였고. 애시당초 너랑 나랑 살려고 찾았던 집이었다. 그걸 도중에 룸메이트가 들어왔다고 해서 나간건 너고. (원래는 그래도 셋이서 살자느니 혹은 자기가 두집살림을 하겠다니 이렇게 얘기해놓고) 그래도 이야기 안하고 있다가 처분할때 들은 이야기와는 달리 어마어마한 비용과 수고가 들길래 화가 났었다. 뭘 몰랐으니 당황했던거지. 근데 난 너한테 돈 내라고 했던 적 한번도 없다. 니가 내 지갑이냐고? 너 자꾸 헛소리 할래요? 너랑 살때나 놀때 내가 너한테 썼던 돈 영수증 청구서를 내가 챙겨뒀어야했나요? 말 정리 못하고 반복해서 써서 미안한데 난 전화통화로든 무슨 말로든 그 비용에 돈을 보태라는 소리는 정말로 한마디도 안했다. 솔직히 마음이야 대주면 어이쿠 고맙다 받겠지. 근데 그 돈이 정말로 봤을때 네가 낼 돈이 아닌 건 확실히 안다. 다만 저 상황에 대해 나는 섭섭했던 거고. 예의상이라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으면 난 진짜 굽신굽신 했을거다. 근데 네 성격에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하실 분은 아니고 나도 더이상 굽히고 갈 수 없고 네가 자기에게 맞춰줄수 없으면 더이상 관계를 지속할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 했기때문에 너랑 나랑 인연이 없어진거다. 일본 마지막날에 전화로 언성 높인건 다른 문제였고. 그 건에 대해서 가기전에 전화 한번 더 해야되지 않나 싶어서 전화해보니 네가 안받았었고.
나도 어디 가서 너에 대해 나쁜 이야기 한 적 없다. 아 물론 커뮤 활동량 이야기 할땐 울컥해서 어버버 했었다.(-_-) 하지만 너랑 친하게 지낼때도 그렇고 너랑 인연 끊었을때도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나 너 안싫어한다. 싫어할 이유가 없지; 지인들한테도 나 너 싫다 라고 한 적은 없다. 그냥 성격이 안맞아 끊었으니 불편하다. 하지만 지인들이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무슨 상관이 있는 것도 아니다. 라고 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2병 환자인 나하고 오래 지내와서 참 수고했고 미안했다. 이 얘기 정말 몇번 너한테 하는 지 모르겠다=_= 고마웠던 일도 많고 난 너 정말로 좋아했었다.
그러니까 난 니 엿먹으라고 한 짓 한번도 없다. 믿던지 안믿던지 아니 안믿겠지만... 안믿어도 뭐 나한테 이야기 직접적으로 들릴 일 없는데 아무렴 어떻겠어. 그냥 그렇다는거다.
>>추가. 그러니까 만엔이 5만엔 불었다는거 지금 다시 읽고 알았습니다. 죄송 난독증 쩌네효...(-_-);;;
근데 그 돈을 제가 대체 어떻게 해 드리길 바란다고 지금 이러시나요. 왜 인터넷요금을 만엔이 불어서 오만엔이라고 적지 않으시고 한화 50만원이라고만 적으시나 모르겠네요. 저 분명히 돈 드리고 갔습니다. 한 10일전인가 엠에센으로 말 걸어서 그 돈 받으신건가 물어보려다가 에이 두분이 어련히 하셨겠지 하고 넘어갔는데요. 전 분명 돈 주고 갔는데 그거 못챙겨서 못낸것까지 제가 책임져야하나요? 이 전에도 청구서 종이 쪽지 자체는 날짜 효시가 지났기때문에 직접 못내고, 만나서 준다 준다 하고 미루다가 전 룸메이트님께 돈을 맡기고 갔습니다만 그게 몇개월전 이야기인데 그걸 이제와서 오만엔으로 불었으니 그게 제때문이고 신불자 이야기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 청구 금액은 제 전 룸메이트님께 수수료까지 합쳐 넉넉히 드리고 갔는데 그거부터 확인 부탁드립니다.
2. 이유?;
자기 뒤 닦기 귀찮아서 일부러 이유 말 안하고 접었는데 그렇게 널리 퍼뜨리시면 저마저 숨기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o<-<
3기 신청기간에 한상필님이 신청을 넣으셨다->한상필님 예전에 같이 활동하고 같이 자리에 있었고 더군다나 저쪽은 활동 부족으로 떨어졌는데->게다가 나 저 사람 불편한데->붙이면 지인플 소리 들을텐데 설마 붙이실까?->근데 붙었네.
↑이걸로 다 알고 계시고, 저도 물어보길래 이 이유를 댔는데요. 탈퇴서를 낸 계기는 이거 맞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가 이야기를 안했다고 해서 저 이유뿐만으로 탈퇴서를 냈다고 생각한건가효... 저건 계기 입니다 계기. 만약 한상필님이 붙는다면 나는 더이상 저 커뮤니티에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니다 라고 스스로 결정했었던거고. 붙으신게 계기고 뺀게 결과라구효... 근데 이만큼 이야기 했으면 그럼 진짜 이유 대봐 이럴텐데 이 상황에 이유 대면 그거 변명이죠? 전 변명 하기 싫고 이유를 자기 등 돌린 사람들 앞에서 말해서 제 이유를 합리화 시키기 싫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신 분들한테 이유 설명 안했어요. 그거 합리화 시킬리면 오프라인얘기에 감정문제에 사소한 이유까지 하나하나 다 끄집어내야되는데 제가 그래야되나요? 결국 이 얘기는 집안 사정 다 알고있는 오프라인 친구들 두명한테나 어쩌다가 하고 그랬네효. 사건 수습하기 위해서 자기 사정 합리화 시키기 싫습니다. 근데 이 얘기는 좀 하자면 저 셀레 저런 이유만으로 탈퇴서 낼 만큼 애정이 없던거 아니었습니다..... 말마따나 책임감은 좀 결여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거듭 말하는데 저 커뮤 탈퇴서 내고 도망갈려고 동인 접은게 아니라
원래 커뮤 끝나면 동인을 접을려고 했던거였다니까?진짜로?..........아 몰라. 그렇다구요.
3.
원래 적의를 보이는 사람 앞에선 절대로 제가 굽신굽신이 안됩니다. 이유를 묻기 전에 먼저 이유를 상상해서 결론내고 적의를 보이는 사람 앞에서 제가 무슨 말을 하라구요... 전 다른 사람들과 인연을 끊을 생각이 없었고. 상대방만 괜찮다면 계속 인연 이어갈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말도 안되는 기대도 좀 했어요. 하지만 애시당초 결론을 냈다는 거 자체가 절 등돌리겠다는 이야기인데. 지금 화내시는 분들중에 이유 물어본 분들 몇분이나 되는지 궁금하네요.그 이유를 물어봤던 분들도 제일 먼저 저한테 말 걸기 전에 다른 분들과 대화하고 결론을 도출해내셨잖아요. 말하지도 않는 이유를 알아달라고 징징대자는 건 아닙니다. 이 상황은 제가 자초한 거죠. 근데 이런 적 예전에도 있었죠? 집단중에 있던 어떤 분 빠져나갔다가 공개적으로 까인적. 그 상황에 저도 차단됬었다는 상황이 화가 나고 눈물이 쳐 흘렀는데 몇개월 지나니까 상황 금방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년도가 바뀌었는데 이젠 다들 신경도 안쓰겠지 싶어 가끔 닉네임 거론하면 분위기 싸해지고. 저 그거 정말로 무서웠어요.^^;; 언젠간 저도 저렇게 되겠구나 싶었고. 제발저리기도 했었고. 지금도 정말 무서우시네요. 만약 동인 안접기로 했었으면 지금쯤 그냥 매장인데 좀 많이 아찔하고 그러네효. 지금 등돌리고 계신 분들 저 정말로 그쪽분들 좋아했구염. 지금도 역시 그냥 서로 안맞는구나 싶어 싫어하는 감정은 안생기는데 모두 저보고 고칠 점을 지적해주시니 저도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람 까는거 좋아하는 건 알고있는데 그거 너무 하면 스스로가 저속해보이거든요......그렇게 바리케이트 치지 말고 좀 유순하게 사세염.......
4. 그리고 모님아...
나는 네가 갑자기 왜 그러는건지 진심 모르겠으니 얘기 좀 하자?-_-;; 아니 네가 얘기 하기 싫다면 뭐 안하는거지만... 난 너 온라인에서 만났지만 친해진건 오프라인에서고, 나는 너한테 가식적으로 대했던게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네가 왜 갑자기 피해자 타이틀을 걸고 나서는지 전혀 모르겠구나. 그것도 저 분하고 이야기를 한 다음에. 네가 이야기 할 생각이 없다면 너랑은 이렇게 끝나는거겠지만 적어도 지금 이 일에 너에게 관련은 조금도 없는 걸로 알고. 무슨 이야기를 들어 갑자기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얘기해본 다음에 끊던지 하고싶거든. 계속 반복 하는 이야기지만 네가 하기 싫음 어쩔수 없다. 내 얘기를 듣고 싶지 않다는 건 그만큼 가치가 없다는 이야기겠지.
5. 이거 왜 쓰는지 모르겎ㄱ러ㅏ...
동인 접는다는 이야기 그냥 한 것도 아니고 저 글 싸질러놓고 리플만 몇번 보고 이쪽 주소도 아예 지웠거든요..........물론 관련 즐겨찾기도 다 지웠고. 그래서 이거 볼 일 없었는데...음..하여간 코ㅊㅐㄴ..........o<-<
아래글에도 적었지만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할 부분이 아니고요. 스스로 판단 해주세요.
이 상황을 보니 문자나 전화등으로 그래도 계속 알고 지내자고 해준 분들이 존경스럽기까지 느껴지네요?(_-;;;헣허ㅓ허
객관적인 상황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적어도. 사실 제 글보다는 다른 분들의 글이 더 객관적인 의견에 접근해있겠죠. 제 글은 제 이야기를 제 주관으로 적은거 뿐이고.
이거 왜 이리 길게 적은지도 모르겠다... 글도 엉망이고 이글루 안쓴다고 해놓고 발끈해서 글 쓰고 조루네요?^^;;
완전히 딴 얘기 >> 동인 접은 다음에 HP체험단 당첨. 뭥미...
6. 이것까지 추가 하게 만들다니...............................
저 동인질 접는다고 했지 온라인 접는 다는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요. 코챈이 왜 동인의 일환에 속하는지 말씀해주시죠. 자기네들은 깔거 다 까놓고 전 입닫고있으라니 그건 무슨 논리입니까. 책임감에 대해서 까일 대비는 되있었는데 개념 이야기까지 듣다니 잠깐 정신 좀 추리고-_-
즐거운 나날 되세요.
솔직히 말하면 글 다 안읽어봤어요. 안읽어도 지당하신 말씀일거고요. 스크롤 내리기도 힘겨울 만큼 비난의 글이 쏟아져있어서 그거 일일히 읽어가며 자학할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 요점 자체는 많이 빠져있을수도 있고요. 아니 뭐 솔직히 읽으실거라곤 생각도 안하긴 하네효...(_-;;
1. 나 돈 떼먹은 적 없다.
5만엔이라는 금액이 어쩌다 생긴 금액인지는 몰라도 너에게 줘야할 금액인 개인할당 오천엔?만엔?은 분명 전 룸메이트한테 주고 왔다. 그 이외 금액은 어쩌다 생긴 금액인지 제 우매한 머리로는 도저히 모르겠군요. 라기보다 오만엔이라는 이야기도 지금 처음 봤는데요?또 설명을 분명 해 드렸는데 저 혼자 못들은 이야기라면 그건 확실히 제 문제겠지요. 금액 이야기를 잊어버릴 만한 사람은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제가 아니라 전 룸메이트 분께도 전달하셨을만한 상황이고. 그 분께서도 그런 내색은 전혀 없으셨고. 내가 모르는 금액이라면 그 부분부터 제대로 설명 해주길 바란다. 내가 돈이 없어도 적어도 너한테 돈을 떼먹을 생각은 전혀 없다. 설마하니 공유기 이야기라면 내가 예전에 이야기 한 대로니 어떻게 못해주겠지만(-_-)
그리고 아무리 동인 접은 사람이라지만 개인 사정에 오프라인에서 있던 트러블 이야기까지 한건 뭔가효... 나 성격 모난건 나도 알고 서로 성격 안맞는데 살아주느라 고생한 건 안다. 근데 설마 나라고 너랑 살면서 불편했던 점 성격 안맞아서 참았던 점 없다고 생각하나요? 사람 중2병 환자 취급 적절하고 고마운데 나도 허영심 쩌는 너랑 인신공격 당해가며 오래 지내오면서 감수했던 점 많다. 이것도 몰라준다면 난 정말 더이상 할 말이 없는거고o<-< 바쁜 스케쥴 얘기 역시 할 말이 없음. 솔직히 내가 너랑 살면서 한걸 다 아는데 그런 말이 당당히 나오니...진짜로?;; 계속 동인 생활 할 너인데 이 부분에 자세히 파봤자 내 손해지만. 너도 참 자기합리화 쩐다. 그리고 집 건도... 너 집하고 가구 싸게 구했다고 맨날 재면서 이사할때 자기 가구 챙겨갈것만 쏙 챙겨가고 그러셨죠. 그리고 쓰레기 처리하다가 뿔나서 너한테 내가 화냈었죠. 그런 집에 가구 유학 커뮤니티같은데에서 조금만 찾아도 되는거였고. 애시당초 너랑 나랑 살려고 찾았던 집이었다. 그걸 도중에 룸메이트가 들어왔다고 해서 나간건 너고. (원래는 그래도 셋이서 살자느니 혹은 자기가 두집살림을 하겠다니 이렇게 얘기해놓고) 그래도 이야기 안하고 있다가 처분할때 들은 이야기와는 달리 어마어마한 비용과 수고가 들길래 화가 났었다. 뭘 몰랐으니 당황했던거지. 근데 난 너한테 돈 내라고 했던 적 한번도 없다. 니가 내 지갑이냐고? 너 자꾸 헛소리 할래요? 너랑 살때나 놀때 내가 너한테 썼던 돈 영수증 청구서를 내가 챙겨뒀어야했나요? 말 정리 못하고 반복해서 써서 미안한데 난 전화통화로든 무슨 말로든 그 비용에 돈을 보태라는 소리는 정말로 한마디도 안했다. 솔직히 마음이야 대주면 어이쿠 고맙다 받겠지. 근데 그 돈이 정말로 봤을때 네가 낼 돈이 아닌 건 확실히 안다. 다만 저 상황에 대해 나는 섭섭했던 거고. 예의상이라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으면 난 진짜 굽신굽신 했을거다. 근데 네 성격에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하실 분은 아니고 나도 더이상 굽히고 갈 수 없고 네가 자기에게 맞춰줄수 없으면 더이상 관계를 지속할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 했기때문에 너랑 나랑 인연이 없어진거다. 일본 마지막날에 전화로 언성 높인건 다른 문제였고. 그 건에 대해서 가기전에 전화 한번 더 해야되지 않나 싶어서 전화해보니 네가 안받았었고.
나도 어디 가서 너에 대해 나쁜 이야기 한 적 없다. 아 물론 커뮤 활동량 이야기 할땐 울컥해서 어버버 했었다.(-_-) 하지만 너랑 친하게 지낼때도 그렇고 너랑 인연 끊었을때도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나 너 안싫어한다. 싫어할 이유가 없지; 지인들한테도 나 너 싫다 라고 한 적은 없다. 그냥 성격이 안맞아 끊었으니 불편하다. 하지만 지인들이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무슨 상관이 있는 것도 아니다. 라고 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2병 환자인 나하고 오래 지내와서 참 수고했고 미안했다. 이 얘기 정말 몇번 너한테 하는 지 모르겠다=_= 고마웠던 일도 많고 난 너 정말로 좋아했었다.
그러니까 난 니 엿먹으라고 한 짓 한번도 없다. 믿던지 안믿던지 아니 안믿겠지만... 안믿어도 뭐 나한테 이야기 직접적으로 들릴 일 없는데 아무렴 어떻겠어. 그냥 그렇다는거다.
>>추가. 그러니까 만엔이 5만엔 불었다는거 지금 다시 읽고 알았습니다. 죄송 난독증 쩌네효...(-_-);;;
근데 그 돈을 제가 대체 어떻게 해 드리길 바란다고 지금 이러시나요. 왜 인터넷요금을 만엔이 불어서 오만엔이라고 적지 않으시고 한화 50만원이라고만 적으시나 모르겠네요. 저 분명히 돈 드리고 갔습니다. 한 10일전인가 엠에센으로 말 걸어서 그 돈 받으신건가 물어보려다가 에이 두분이 어련히 하셨겠지 하고 넘어갔는데요. 전 분명 돈 주고 갔는데 그거 못챙겨서 못낸것까지 제가 책임져야하나요? 이 전에도 청구서 종이 쪽지 자체는 날짜 효시가 지났기때문에 직접 못내고, 만나서 준다 준다 하고 미루다가 전 룸메이트님께 돈을 맡기고 갔습니다만 그게 몇개월전 이야기인데 그걸 이제와서 오만엔으로 불었으니 그게 제때문이고 신불자 이야기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 청구 금액은 제 전 룸메이트님께 수수료까지 합쳐 넉넉히 드리고 갔는데 그거부터 확인 부탁드립니다.
2. 이유?;
자기 뒤 닦기 귀찮아서 일부러 이유 말 안하고 접었는데 그렇게 널리 퍼뜨리시면 저마저 숨기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o<-<
3기 신청기간에 한상필님이 신청을 넣으셨다->한상필님 예전에 같이 활동하고 같이 자리에 있었고 더군다나 저쪽은 활동 부족으로 떨어졌는데->게다가 나 저 사람 불편한데->붙이면 지인플 소리 들을텐데 설마 붙이실까?->근데 붙었네.
↑이걸로 다 알고 계시고, 저도 물어보길래 이 이유를 댔는데요. 탈퇴서를 낸 계기는 이거 맞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가 이야기를 안했다고 해서 저 이유뿐만으로 탈퇴서를 냈다고 생각한건가효... 저건 계기 입니다 계기. 만약 한상필님이 붙는다면 나는 더이상 저 커뮤니티에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니다 라고 스스로 결정했었던거고. 붙으신게 계기고 뺀게 결과라구효... 근데 이만큼 이야기 했으면 그럼 진짜 이유 대봐 이럴텐데 이 상황에 이유 대면 그거 변명이죠? 전 변명 하기 싫고 이유를 자기 등 돌린 사람들 앞에서 말해서 제 이유를 합리화 시키기 싫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신 분들한테 이유 설명 안했어요. 그거 합리화 시킬리면 오프라인얘기에 감정문제에 사소한 이유까지 하나하나 다 끄집어내야되는데 제가 그래야되나요? 결국 이 얘기는 집안 사정 다 알고있는 오프라인 친구들 두명한테나 어쩌다가 하고 그랬네효. 사건 수습하기 위해서 자기 사정 합리화 시키기 싫습니다. 근데 이 얘기는 좀 하자면 저 셀레 저런 이유만으로 탈퇴서 낼 만큼 애정이 없던거 아니었습니다..... 말마따나 책임감은 좀 결여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거듭 말하는데 저 커뮤 탈퇴서 내고 도망갈려고 동인 접은게 아니라
원래 커뮤 끝나면 동인을 접을려고 했던거였다니까?진짜로?..........아 몰라. 그렇다구요.
3.
원래 적의를 보이는 사람 앞에선 절대로 제가 굽신굽신이 안됩니다. 이유를 묻기 전에 먼저 이유를 상상해서 결론내고 적의를 보이는 사람 앞에서 제가 무슨 말을 하라구요... 전 다른 사람들과 인연을 끊을 생각이 없었고. 상대방만 괜찮다면 계속 인연 이어갈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말도 안되는 기대도 좀 했어요. 하지만 애시당초 결론을 냈다는 거 자체가 절 등돌리겠다는 이야기인데. 지금 화내시는 분들중에 이유 물어본 분들 몇분이나 되는지 궁금하네요.그 이유를 물어봤던 분들도 제일 먼저 저한테 말 걸기 전에 다른 분들과 대화하고 결론을 도출해내셨잖아요. 말하지도 않는 이유를 알아달라고 징징대자는 건 아닙니다. 이 상황은 제가 자초한 거죠. 근데 이런 적 예전에도 있었죠? 집단중에 있던 어떤 분 빠져나갔다가 공개적으로 까인적. 그 상황에 저도 차단됬었다는 상황이 화가 나고 눈물이 쳐 흘렀는데 몇개월 지나니까 상황 금방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년도가 바뀌었는데 이젠 다들 신경도 안쓰겠지 싶어 가끔 닉네임 거론하면 분위기 싸해지고. 저 그거 정말로 무서웠어요.^^;; 언젠간 저도 저렇게 되겠구나 싶었고. 제발저리기도 했었고. 지금도 정말 무서우시네요. 만약 동인 안접기로 했었으면 지금쯤 그냥 매장인데 좀 많이 아찔하고 그러네효. 지금 등돌리고 계신 분들 저 정말로 그쪽분들 좋아했구염. 지금도 역시 그냥 서로 안맞는구나 싶어 싫어하는 감정은 안생기는데 모두 저보고 고칠 점을 지적해주시니 저도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람 까는거 좋아하는 건 알고있는데 그거 너무 하면 스스로가 저속해보이거든요......그렇게 바리케이트 치지 말고 좀 유순하게 사세염.......
4. 그리고 모님아...
나는 네가 갑자기 왜 그러는건지 진심 모르겠으니 얘기 좀 하자?-_-;; 아니 네가 얘기 하기 싫다면 뭐 안하는거지만... 난 너 온라인에서 만났지만 친해진건 오프라인에서고, 나는 너한테 가식적으로 대했던게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네가 왜 갑자기 피해자 타이틀을 걸고 나서는지 전혀 모르겠구나. 그것도 저 분하고 이야기를 한 다음에. 네가 이야기 할 생각이 없다면 너랑은 이렇게 끝나는거겠지만 적어도 지금 이 일에 너에게 관련은 조금도 없는 걸로 알고. 무슨 이야기를 들어 갑자기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얘기해본 다음에 끊던지 하고싶거든. 계속 반복 하는 이야기지만 네가 하기 싫음 어쩔수 없다. 내 얘기를 듣고 싶지 않다는 건 그만큼 가치가 없다는 이야기겠지.
5. 이거 왜 쓰는지 모르겎ㄱ러ㅏ...
동인 접는다는 이야기 그냥 한 것도 아니고 저 글 싸질러놓고 리플만 몇번 보고 이쪽 주소도 아예 지웠거든요..........물론 관련 즐겨찾기도 다 지웠고. 그래서 이거 볼 일 없었는데...음..하여간 코ㅊㅐㄴ..........o<-<
아래글에도 적었지만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할 부분이 아니고요. 스스로 판단 해주세요.
이 상황을 보니 문자나 전화등으로 그래도 계속 알고 지내자고 해준 분들이 존경스럽기까지 느껴지네요?(_-;;;헣허ㅓ허
객관적인 상황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적어도. 사실 제 글보다는 다른 분들의 글이 더 객관적인 의견에 접근해있겠죠. 제 글은 제 이야기를 제 주관으로 적은거 뿐이고.
이거 왜 이리 길게 적은지도 모르겠다... 글도 엉망이고 이글루 안쓴다고 해놓고 발끈해서 글 쓰고 조루네요?^^;;
완전히 딴 얘기 >> 동인 접은 다음에 HP체험단 당첨. 뭥미...
6. 이것까지 추가 하게 만들다니...............................
저 동인질 접는다고 했지 온라인 접는 다는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요. 코챈이 왜 동인의 일환에 속하는지 말씀해주시죠. 자기네들은 깔거 다 까놓고 전 입닫고있으라니 그건 무슨 논리입니까. 책임감에 대해서 까일 대비는 되있었는데 개념 이야기까지 듣다니 잠깐 정신 좀 추리고-_-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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